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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파파라치’를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이 등장한 가운데 성은·LJ 커플의 한강 심야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tvN의 연예뉴스 프로그램 'ENEWS'가 신개념 파파라치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새 코너 <리얼리>를 공개, 추측성 결론들만 늘어놓는 여느 프로그램들과 달리 ‘파파라치’ 기법을 통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연예인들의 진짜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 연예계에 떠도는 무성한 소문의 진실을 심도 깊게 파헤치기로 한 것.
<리얼리> 첫 회의 주인공은 언제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2년째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성은·LJ 커플.
최근 3집 앨범 ‘너 하나만’으로 컴백한 가수 성은과 자유분방한 이미지로 유명한 방송인 LJ는 연예계 대표 공식 커플이다. 특히 성은은 새 앨범이 나오기까지 LJ의 도움이 가장 컸다고 밝히며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방송에선 두 사람의 은밀한 데이트 현장을 최초로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늦은 시각 한강 둔치에 나타난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여느 연인들과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임을 의식했는지 거의 차 안에서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와 함께 영원한 자유인 LJ의 리얼한 사생활과 섹시 발랄한 가수 성은의 무대 뒷모습도 공개된다.
또 연예계 마당발인 두 사람의 최측근들이 말하는 성은·LJ 커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가감 없이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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