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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구하라가 KBS '청춘불패'에 출연, 개를 보호하기 위한 재치있는 행동이 화제다.
G7이 키우는 강아지 '왕유치'가 수의사로부터 검진을 받던 중, 카메라에 민망한(?) 강아지 부위를 적절하게 바가지로 가리는 재치를 발휘한 것.
이날 수의사가 "왕유치가 아빠가 될 준비가 됐을 것"이라는 말에 김신영이 "발정났다'고 강조했고, 뒤이어 구하라가 센스있게 중요부위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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