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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2, 최고의 엣지녀, 완소남을 찾아라

코알라코아 2009. 12. 18. 10:33

최고의 슈퍼모델2 (Make Me A Supermodel US2)]

 

시청자가 탈락자를 결정하는 Actual Reality Show

10만 달러의 상금과 뉴욕 모델 매니지먼트전속계약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는 오는 19()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미션! 최고의 슈퍼모델2 (Make Me A Supermodel US2)]를 방송한다.

 

[미션! 최고의 슈퍼모델]은 미국 Bravo 방송사의 대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이 탈락자를 직접 선정하는 액츄얼 리얼리티(actual reality)방식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 여자들의 전유물이었던 모델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기존 틀을 깨고 남자들도 슈퍼모델에 도전할 있다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도 함께 받고 있다.

 

번째 시즌으로 돌아 [미션! 최고의 슈퍼모델2] 여자 모델들간의 시기와 질투가 주를 이루는 일반적인 모델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특정 주제와 관련된 사진 촬영 미션과 런웨이 심사를 통해 다재 다능한 진짜 슈퍼모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간다. 이와 함께 남녀 모델들이 한마음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그려가는 우정과 로맨스는 [미션! 최고의 슈퍼모델 2]만의 다른 시청 포인트다.

 

리브의 [미션! 최고의 슈퍼모델2]에서는 천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선발된 16명의 지원자(남녀 8) 최고 모델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도전자들은 매주 커플이나 그룹 또는 단독으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시청자들의 투표로 탈락자를 가린다. 최후의 승자에게는 상금 10 달러와 함께 뉴욕 모델 매니지먼트 사와 전속계약의 기회가 주어진다.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이자 최고의 남성모델 타이슨 백포드가 시즌 1 이어 MC 남성모델들의 멘토 역할 맡으며 프로그램을 이끈다. 그리고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자 제시카 고메즈의 절친으로 알려진 호주의 신예 슈퍼모델 니콜 트런피오는 여성모델들의 멘토 나선다.

 

이와 함께 더욱 화려해진 심사위원진도 [미션! 최고의 슈퍼모델 2] 주목 포인트.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다이앤 퍼스텐버그를 위기에서 구해낸 디자이너이자 가십걸의 출연진들이 그녀의 드레스를 즐겨 입으면서 유명세를 세계적인 디자이너 캐서린 말란드리노 안젤리나 졸리와 마돈나의 숨겨진 애인으로 알려진 레즈비언 모델 제니 시미즈, 그리고 [미션! 최고의 슈퍼모델 영국판]에서 거침 없는 독설가로 유명했던 사진 작가 페루, 국제 모델 스카우터 말론 쟁쟁한 패션 피플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선발과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할 전망이다.

 

올’리브 채널의 [미션! 최고의 슈퍼모델2] 오는 19() 11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