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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아름다운 뒷태 첫 공개

코알라코아 2009. 12. 11. 11:21

 

열혈 다모 설란 역의 이영은, 강렬하면서도 애절한 열연 선보여

 

 

 

OCN 8부작 TV무비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에서 당차고 똑부러진 다모 설란역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이영은 아름다운 뒷태가 공개된다. 이영은은 3시간에 걸쳐 어깨에 상처 분장까지 하며 연기 투혼을 불살랐다고.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은 조선 최고의 학자 ‘정약용’이 탐정으로 변신해, 각종 흉흉한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국내 최초의 ‘퓨전 추리 사극’. 국내 TV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추리 장르를 감각적 영상과 파격적인 스토리로 풀어내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오는 11() 12 방송되는 3 방울소리편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이영은(설란 ) 안타까운 과거가 드러날 예정. 상처를 입고 쓰러진 설란 의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는데, 과정에서 이영은의 가녀린 뒷태가 공개된다고. 특히, 붕대를 감은 어깨 위에 ’()라는 글자가 새겨진 상처가 발견되면서, 설란이 목숨을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영은은 3 촬영 , ‘설란 안타까운 상황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눈물을 멈추지 못해 한동안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고 한다. 카리스마와 섹시미 이영은의 진면모가 돋보이는 에피소드가 것이라는 제작진의 귀띔이다.

 

이영은은 극 중에서 처음으로 어깨를 드러내고, 몇 시간에 걸쳐 상처 분장을 했다몸과 마음을 던져 설란 역에 몰입해 촬영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3방울소리편에서는, 마을에 여자아이가 사라지고, 다모 설란(이영은 ) 어릴 겪었던 씻을 없는 괴로운 기억에 힘겨워 한다. 그러던 , 마을에 8 어린 여자 아이가 납치를 당하고, 아이가 매고 있던 댕기와 암호가 들어 있는 서찰이 도착하며, 사건이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