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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스파키즈,우승반지 보다 값진 우정반지 낀다

코알라코아 2009. 12. 4. 16:39

선수, 코칭스텝, 팬클럽 운영자 전원이 우정의 금반지 나눠 끼어

  

 

 

 

 

하이트 스파키즈 선수 및 코칭스텝, 팬클럽 운영진이 단체로 금반지를 나눠 끼어 화제다.

 

E스포츠계에 종사하며, 지난 시간 함께해온 우정의 의미로 금반지를 맞춘 것. 우승을 하거나, 기념일도 아닌데 한 팀이 단체로 반지를 맞춘 것은 하이트 스파키즈가 처음이다.

 

한편, 하이트 스파키즈가 함께 금반지를 나누는 모습은 12 4() 온게임넷 ESC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