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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트와일라잇>과 신작 <뉴 문>의 하이라이트 영상 독점 공개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열애설 진상
전세계를 ‘뱀파이어 열풍’에 빠뜨린 영화 <뉴 문>을, 개봉 전 미리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왔다.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이 <뉴 문>의 전편인 <트와일라잇>과 신작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3일 연이어 공개한다.
<스타일무비 : 뉴 문>에서는 전 편의 스토리와 개봉영화의 예고편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인공들의 인터뷰, 영화 촬영장의 에피소드들도 함께 공개될 예정. 영화 <뉴 문>에서 새롭게 합류한 ‘다코타 패닝’의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는 물론, 색다른 캐릭터로 변신한 그녀의 소감도 들을 수 있다고.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주연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심상치 않은 열애설의 진상도 알아본다.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할 정도로 애절한 연기를 펼친 두 사람을 두고, 피어난 열애설의 진상과 다양한 최신 소식들이 전해진다고. “우리 둘의 연기 호흡은 최고다. 서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같은 장면을 여러 번 찍을 필요가 없었을 정도”라며 로버트 패틴슨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표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인터뷰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타일무비 : 뉴 문>에서는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영화 속에서 선보인 패션 스타일은 물론, 평소 스타일도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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