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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채널 OCN, 15일 오전 10시 부터 연속방송
이병헌, 김태희, 김소연 인터뷰 및 메이킹 스페셜까지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를 하루에 마스터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찾아왔다.
영화채널 OCN이 오는 15일 오전10시부터 밤 12시까지 총 14시간에 걸쳐 <아이리스>1화~10화를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아이리스 연속방송> 특별 편성을 실시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리스> 메이킹 필름을 포함해, 작품에 삽입된 신승훈의 ‘Love of IRIS’,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빅뱅의 ‘할렐루야’ 등 3편의 뮤직비디오도 방송 중간중간 감상할 수 있다. 메이킹 필름에서는 이병헌, 김태희, 김소연의 인터뷰 및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OCN의 한지형 PD는 “<아이리스>는 OCN에서 선보이고 있는 블록버스터급 미드에 견줄 정도로 화려한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며 “미드처럼 몰아보면, 더욱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리스>는 한반도의 통일을 막으려는 거대 군사복합체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국가안전국 소속 요원들의 활약상을 그린 첩보액션 드라마. OCN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밤 12시와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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