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언 뉴초콜릿과 함께하는’ [2009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서울]
[2009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서울] 자선나눔 캠페인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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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스타일은 외형적인 스타일을 넘어 소외계층에 대한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실천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뷰티풀 셰어링’ 캠페인은 오는 11일 개최되는 ‘싸이언 뉴초콜릿과 함께하는’ [2009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서울] 시상식의 연계 행사.
톱스타 5명은 자선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는데 뜻을 함께하고 지난달 31일, 11월 1일과 3일에 걸쳐 올’리브 채널과 코스모폴리탄이 진행한 화보촬영에 임했다. 이들 외에도 <코코앤마크> 휘황,
특히 스타들은 자선 티셔츠를 입고 촬영을 진행했는데, 그 디자인을 티로즈(TRose)와 마이너스 브랜드(MINUS BRAND)의 디자이너이자 (주)스수와(ce soir) 대표인
이번 화보촬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진행하는 행사로 2008년엔
7일 가로수길 ‘뷰티풀 셰어링 데이’ 열려 사진전과 미니콘서트 마련
티셔츠 판매, 바자회 수익금 월드비전에 기부해 결식아동 도와
한편 오는 7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는 ‘블룸 앤 구떼’ 까페를 거점으로 가로수길 내 20여개 브랜드 매장들에서
올'리브와 코스모폴리탄, 월드비전이 함께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톱스타 화보를 담은 ‘뷰티풀 셰어링’ 사진전과 스타 일일 카페, 미니콘서트 등이 마련되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날 약 2천여명의 시민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시장 내에서는 ‘뷰티풀 셰어링’ 자선 티셔츠가 판매되며 20여개 국내 최고 패션 뷰티 브랜드 매장들에서는 자선 바자회가 열린다. 자선 티셔츠 판매와 바자회 수익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 결식 아동 돕기에 쓰여질 예정.
바자회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질스튜어트, 케이트 스페이드, 악세서라이즈, CK 언더웨어, 록시땅, 랑콤, 비오템, 슈에무라, 아르마니 코스메틱, 메이블린, 랄프 로렌 향수, 로레알 헤어, 에스티 로더, 크리니끄, 오리진스, 바비 브라운, M.A.C., 헤라, CJmall, 올리브영 등이다.
‘싸이언 뉴초콜릿과 함께하는’ [2009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서울]은 CJ미디어와 올’리브 채널이 서울시, 월드비전과 함께 올 한 해 사회, 문화, 예술 분야에서 트렌드와 스타일을 주도한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을 선정하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시상식.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매력적인 세계도시 서울’을 주제로 11월 11일 N서울타워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CJ미디어는 올’리브, tvN, XTM 등 주요채널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