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배터리' 홍진영, 비키니 입고 질주 본능 '사랑의 배터리'로 큰 인기를 누렸던 가수이자 연기자 홍진영이 최근 질주 무한 본능을 뽐냈다.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너무 너무 좋다. 물 위에서 질주'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비키니를 입고 제트스키 위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모처럼.. 카테고리 없음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