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사기범 중국인 등 4명 검거 충남경찰 관내 173건 발생 현재까지 38명 적발 안영건기자/전화로 경찰관을 사칭, 1억 4천만원을 뜯어낸 중국인 4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충남예산경찰서는 "당신의 계좌가 범죄에 이용돼 피해예방조치를 해야 한다"며 경찰관을 사칭 ‘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7명으로부터 1억4천만원을 편취한 중.. 내가쓴기사 2007.11.14
골프장 이용권(일명 부킹권) 불법 유통, 경기경찰청, 골프장 임원 등 14명 검거 안영건기자/경기지방경찰청은 골프장 측에 돈을 주고 부킹권을 빼낸 뒤, 비회원 등에게 비싼 가격 에 판매한 부킹대행업체 대표 7명과 이들에게 금품을 받고 부킹권을 제공한 골프장 임원 및 부킹 담당자 7명 등 14명을 14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중 부킹.. 내가쓴기사 2007.11.14
“ 철도노조·화물연대 공동파업 엄정대처키로 ” 안영건기자/대전경찰청은 오는 16일 철도노조와 화물연대가 공동으로 불법파업 예정인 것과 관련 14일 청사 9층 회의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거나 화물운송 중단으로 경 제 질서를 어지럽혀 수출에 타격을 주는 등 국가 경제에 손실을 끼칠 경우 경찰력을 동원, 법과 원칙에 .. 내가쓴기사 2007.11.14
“꿈을 갖는 청소년이 되자.” 안산대안교육센터 이재원 안산지청장 초청 특별강연 안영건기자/법무부 안산대안교육센터(소장 송화숙)는 지난 13일(화) 이재원 안산지청장을 초청,센터 현황 및 교육시설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송화숙 소장의 설명에 이어 이재원 안산지청장은 안산대안교육센터 소강당에서 제16기 대안.. 내가쓴기사 2007.11.14
학원장들, 원어민 강사 채용 절차 몰라 아프리카 원어민 강사를 돈벌이에.. 안영건기자/자격미달의 외국인 원어민 강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적을 속여 돈벌이에 나선 아프리카 출신 유학생과 학원장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아산경찰서(서장 고학곤)는 10일 외국어 학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재직중인.. 내가쓴기사 2007.11.10
충남도, 배 수출 호조 26개업체 미국?대만 등에 8천톤 수출 안영건기자/충남도 특산물인 ‘배’의 수출호조로 농업인의 소득이 증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배 농사는 태풍피해 없이 풍년이 들어 전년대비 8% 증수, 10만 6천톤(전국의 22%)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배의 생산량 증수로 국내 판.. 내가쓴기사 2007.11.10
혜천대 경찰경호학과 대전서부서 견학 전의경 폐지에 따른 경찰인력 충원계획 소개 안영건기자/대전서부경찰서는 지난 2005년 10월 7일 경찰과 대학간 상호보완적 교류와 협력을 통한 학문과 경찰 행정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것과 관련, 지난 9일 혜천대학 경찰경호학과 학생 70여명을 초청해 전반적인 경찰업무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내가쓴기사 2007.11.10
어선표지판 전국 단일로 통일 불편. 비용부담을 해소토록 관련규정 개정 안영건기자/어선을 식별하기 위해 부착하는 어선표지판도 자동차처럼 시·도 등 지역표시를 없애고 전국 단위의 표지판이 사용된다. 10일 충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어업인들의 불편과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어선표지판을 지역표시를 없애는 것 등을 골.. 내가쓴기사 2007.11.10
베트남 유학생 실종 대전북부경찰서, 전단제작 살포 안영건기자/대전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실종된 베트남 유학생 웬 씨(남,28세) 소재 파악을 위한 수배 전단지 400매를 제작해 대전지역 대학가 등에 살포하는 등 실종자 소재 확인에 나섰다. 대전북부경찰서(서장 오용대) 여성청소년계는 대전의 한 대학 인근 야산과 .. 내가쓴기사 2007.11.08
기자실 침입, 노트북 훔쳐 달아나 정부3청사 1동(정현관)1층 기자실에 신원을 알수 없는 자가 침임, 사물함에 놓고간 노트북1대(시가 170만원 상당)를 훔쳐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신모씨가 사물함에 넣어 둔채 퇴근, 8일 오전 7시50분경 출근해 노트북을 꺼내려 했으나 자신의 컴퓨터가 분실된 것을 확인했다.. 내가쓴기사 200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