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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막내 조현영, 맥심 3월호에서 숨겨둔 섹시미 '폭발'

코알라코아 2014. 2. 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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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CHA CHA)'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의 프로젝트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막내 조현영이 맥심 3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레인보우 멤버 중 조현영이 단독으로 MAXIM 커버걸이 된 이유에 대해 MAXIM 관계자는 “귀엽고 앳된 얼굴과 상반되는 섹시한 매력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현영은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솔직발칙한 매력을 어필했다. “레인보우의 멤버 중 25금 수준의 야한 이야기를 하는 멤버가 있다”며 폭로하기도 했고, “밸런타인데이같이 쓸데없는 기념일은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초콜릿을 주고 싶은데 줄 사람이 없다”는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한편, “올해에는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맥심 3월호에서는 <먹거리X파일>, <젠틀맨>의 이영돈 PD,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서울대 공대 얼짱 최정문의 화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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