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 클라라, 수영복 자태 '군더더기 없는 몸매'

 

배우 클라라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안전상식을 전했는데, 이중 ‘바캉스 후유증’을 다룬 VCR에서 명품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직접 연기를 펼쳤다.

군살 없는 개미허리와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자 출연자들의 박수갈채와 환호를 받았다. 특히 관능적인 매력과 함께 긴 생머리로 청순미까지 뽐내며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와 김준현의 시구사진을 비교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시구를 한 이후로 밥 먹자며 대쉬한 남자 연예인들이 6~7명 정도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분에는 클라라와 함께 만능 엔터테이너 차태현이 출연해 안전상식을 전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