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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타킹에 출연했던 최강 댄스 스포츠 커플들이 총출동,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300회 특집 축하무대를 장식했다.
섹시한 삼바부터 관능적인 룸바, 신 나는 자이브! 그리고 리틀싸이 황민우와 귀여운벨리댄서 최민정의 [내 귀에 캔디] 무대까지!!
화끈한 이 무대에 박해미, 김태우, 홍경민 등 패널들이 모두 무대로 뛰쳐나와 각자의 개성 넘치는 춤 솜씨를 발휘,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
특히, 스타킹 300회 특집을 위해 열심히 연습한 씨스타 효린의 댄스스포츠 무대와 급조된 김태우의 자이브 무대까지!! 스타킹 대표 최강 댄스팀들의 환상적인 무대와 스타킹 패널 및 300회 축하 사절단의 숨겨왔던 댄스 실력이 궁금하다면 2일 토요일 저녁 6시 20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연출 장혁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킹을 통해 인생역전에 성공한 희망의 아이콘들이 스타킹을 다시 방문, 300회 특집을 축하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는데, 특히, 당시 밀양며느리로 출연했던 장은주는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3월부터는 중국 활동을 계획 중인데, 평소 꿈꿔왔던 GOD 김태우와의 무대에서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하며 스튜디오 전체를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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