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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TOP11, 상암동서 오픈 콘서트

코알라코아 2010. 10. 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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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8부터 10,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려

tvN, Mnet <슈퍼스타K2 기적이 되다> 특별생방송!!

TOP11 보고 싶은 팬들 누구나 입장 가능!! ‘어서모여~’

방송 종영 후 처음으로 다시 뭉친 TOP11, 아직 못다한 이야기 대공개

 

(29일 금요일 저녁 7~10 특별 생방송)

[슈퍼스타K2 TOP11]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 <슈퍼스타K2>가 끝나 아쉬워 했던 팬들에게 TOP11을 다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종합오락채널 tvN과 엠넷은 오는 29일 금요일 <슈퍼스타K2 기적이 되다>( 3)를 특별 생방송 하는 것. 1부에는 다큐멘터리물인 <스페셜 다큐 - 슈퍼스타K, 240일의 신화>저녁 7부터 8까지 1시간 방송되며, 이어 2,3부에는 본격적인 무대인 <특별생방송 토크콘서트 슈퍼스타 11과 함께>8부터 10까지2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히 <특별생방송 토크콘서트 슈퍼스타 11과 함께>는 상암동 CJ E&M 센터 내 오픈 스튜디오에서 공개적으로 열릴 예정이라 이들을 보고 싶은 팬들이라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고. 가슴이 따뜻해 지는TOP11의 합동 공연은 물론 김지수가 소개하는 11명의 방송 이후 생활도 엿볼 수 있다. 또 이들이 보여준 화려한 공연 중 최고의 무대 베스트5’를 꼽는가 하면, 무대 밖에서는 순수하기만 한 11인의 굴욕의 순간 베스트5’도 전격 공개된다.

 

이보다 한 시간 앞서 방송되는 다큐멘터리 <스페셜 다큐 - 슈퍼스타K, 240일의 신화> 에서는 꿈의 무대에 도전하는 자와 그 도전을 지켜보는 자들의 심리 속으로 들어가 이 사회의 숨겨진 열망을 사회심리학적으로 분석해본다. TOP11의 음악적 색깔과 다양성을 살펴보고, 열린 오디션으로 진행된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되짚어본다. 마지막으로 <슈퍼스타K2>의 성공학을 한국사회에 비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각본 없는 드라마 <슈퍼스타K2 기적이 되다> tvN과 엠넷을 통해 오는 29일 금요일 저녁 7부터 10까지 3시간 특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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