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터프한 죽음의 레이스 <데스 레이스> (Death Race)

코알라코아 2008. 9. 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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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강렬하고 거친 무차별 파괴 액션을 선사할 영화 <데스 레이스>(수입/배급 : UPI 코리아)가 10월 16일 개봉을 확정했다.

<데스 레이스>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전직 레이싱 선수 젠슨(제이슨 스테이섬)이 승리하면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다는 조건으로, 단 한 명만 살 수 있는 무차별 파괴의 ‘죽음의 레이스’를 시작하는 하드 킬링 액션. 1978년 국내에도 개봉되었던 실버스타 스텔론 출연의 <죽음의 경주(Death Race 2000)>를 리메이크 한 <데스 레이스>는 거친 레이싱 액션이 중심이었던 원작에 ‘리얼리티 생중계 레이싱’이라는 새로운 소재와 더욱 강력해진 파워 액션을 추가해 남성 관객들이라면 누구나 열광할만한 화끈한 액션 영화로 탄생됐다.

 

 

조앤 알렌과 섹시한 신예 나탈리 마르티네즈 합세
<트랜스포터1,2><아드레날린24>로 터프한 액션 배우의 대명사로 불리며 저음의 목소리와 근육질 몸매로 남성적인 매력을 뿜어내는 제이슨 스테이섬은, <데스 레이스>에서 스피디한 액션으로 전세계가 열광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폴 WS 앤더슨 감독과 만나 18세 이상 성인 남성 관객이라면 모두가 열광할, 무차별 파괴 액션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에서 지적인 매력을 선보인 조앤 알렌과 <데스 레이스>로 본격적으로 헐리우드에 진출한 신예 나탈리 마르티네즈가 함께 출연해 영화 속 섹시한 매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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