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지구가 멈추는 날> 매머드급 스케일을 담았다

코알라코아 2008. 8.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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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지구가 멈추는 날>

스틸&시놉시스 최초 공개


 

 

역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기록을 갈아치울 <지구가 멈추는 > 외계인 키아누 리브스의 실체와 거대한 스케일이 확인 가능한 스틸과 함께 영화적 비밀을 담고 있는 시놉시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ㅣ감독: 스콧 데릭슨ㅣ주연배우: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코넬리 | 개봉: 2008 12 11() 예정)

 

<지구가 멈추는 > 스틸 속에 매머드급 스케일을 담았다!

<지구가 멈추는 > 할리우드 빅스타 키아누 리브스와 제니퍼 코넬리가 열연한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장의 스틸은 지금껏 블록버스터라고 알려진 영화들의 스케일과 비교조차 없는 막강한 규모와 웅장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트릭스> 시리즈와 <콘스탄틴> 등에서 연기력과 흥행력을 과시하며 명실공히 액션과 SF 일인자로 자리매김한 키아누 리브스. 스틸 속에서 짙은 수트를 입고 있는 키아누 리브스의 굳게 다문 입술과 결연한 표정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뿜어내며 <지구가 멈추는 > 가져다 거대한 임팩트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이번 영화에서 외계인 클라투 열연,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압도할 것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하나의 스틸은 지금껏 어느 영화에서도 선보인 없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마치 하나의 행성을 연상시키는 엄청난 크기의 구가 세상을 어둡게 물들이고, 아래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은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구의 움직임을 목격하고 있는 인류. 마치 지구가 멈춘 보이는 스틸은 <지구가 멈추는 > 보여줄 진일보한 특수효과와 비교 불가능한 매머드급 스케일을 눈에 확인시킨다.

 

<지구가 멈추는 > 스토리 전격 공개!

블록버스터의 지평을 영화로 기대를 몸에 받고 있는 <지구가 멈추는 > 스틸과 함께 내용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시놉시스는 정체 불명의 남자와 거대한 힘이 지구의 운명을 뒤흔든다는 스펙터클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짧은 문장 속에 함축하고 있다. 특히 <지구가 멈추는 > 시놉시스는 남자의 정체와 그가 멸하려는 , 그리고 그러한 공격을 감행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기록될 <지구가 멈추는 > 선보일 스케일과 초특급 특수 효과에 대한 기대감까지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처럼 예고편에 이어 스틸과 시놉시스 공개를 통해 영화의 거대한 윤곽을 조금씩 밝혀가는 <지구가 멈추는 >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순간으로 관객들을 이끌며 잊지 못할 블록버스터로 관객들의 뇌리에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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