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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찾아오면서 숨겨뒀던 겨울코트 찾기에 한창이다.
해외스타들은 어떤 겨울코디를 선택할 까?
해외 파파라치 사진을 보면 한국과는 다른 기후조건, 각종 시상식과 파티 때문에 다양한 차림의 스타들을 볼 수 있다. 이 중에서 응용 가능한 스타일을 시도해보는건 어떨까.
탑샵과 롱샴의 모델인 케이트 모스.
그녀의 모습은 스키티데님팬츠에 무릎까지 오는 부츠. 거기에 가죽바이커재킷을 입거나, 매니쉬한 테일러드자켓, 피코트 등을 자주 입는다. 스타일 아이콘 시에나 밀러의 경우도 다르지 않다. 스키니팬츠와 부츠는 기본에 바이커재킷, 케이프코트 등을 입고, 니트모자를 쓰기도 한다. 혹은 짧은 미니원피스에 레깅스와 부티로 스타일을 내기도 한다.
할리우드의 사랑스런 골치덩이 린제이 로한은 가디건과 스키니팬츠에 부츠를 신거나, 미니원피스에 레깅스와 부티, 바이커재킷 등으로 매치한다.
스타일에 있어서 언제나 손꼽히는 그녀들을 보면 공통적인 아이템이 등장한다. 부티부츠, 미니트라페즈원피스, 쇼츠, 케이프, 바이커재킷, 레오파드아이템. 여기에 빅백을 들고 머플러를 길게 늘어뜨리거나, 니트베레모를 써준다면 스타일이 완성된다.
해외스타들의 스타일 아이템을 찾고 싶다면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를 둘러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 싶다. 니트모자와 머플러는 2,3만원대부터, 케이프나 바이커재킷, 코트류는 6,7만원대, 부츠는 4만원대 등부터 가벼운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자료제공 예스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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