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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로‘꿈의 테마광장’으로 바뀐다

코알라코아 2007. 10. 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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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중심부 서구형 휴식공간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탄력’

 

안영건기자/안산시 중심도로인 광덕로 일대가 테마거리로 변신한다.

 

4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청 앞 광덕로 1Km 구간을 폭포, 연못, 분수대, 피크닉장 등을 두루 갖춘 서구형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는 것.

 

이는 서울시가 세종로 일대의 차로를 줄이고 중앙부분에 역사․문화광장을 조성한다는 계획과도 일맥상통한다고 관계자는 부언 설명했다.

 

지난 1월 건설교통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살고싶은 도시만들기’시범사업에 광덕로․철로변 테마공간 조성사업으로 응모하여 총 141개 지자체 중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최종 1위로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지난달에 지원받았다.

 

시는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및 테마공간 타당성 용역을 지난 3월에 발주, 올10월중 용역결과물이 나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방침이다.

 

광덕로 고잔 신도시 구간도로는 상가와 인접하게 양측으로 이동시켜 4차선 도로를 3차선으로 변경하고 중앙 부분에 광장을 조성, 도심의 ‘센터럴 파크’로의 개발을 골자로 하는 용역 중간평가를 내놓는 시는 이를 토대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완충녹지는 외부에서의 인지도가 있는 기하학적인 패턴을 적용한 초지공원으로 조성하고 습지공간은 자연학습원으로 개발하고 관찰 데크와 레일 바이크 등을 설치해 수도권 등지로부터의 관광객을 유입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복안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시는 테마거리 조성을 위해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람블라거리, 일본 삿포로의 오도리공원, 미국 시카고의 밀레니엄파크 등의 개발사례를 벤치마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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