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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윤계상 <6년째 연애중>캐스팅!

코알라코아 2007. 5. 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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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발칙한 연애에 빠져든 김하늘, 윤계상
내공 깊은 6년차 연애고수들이 펼치는 솔직발칙한 연애담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솔직 발칙한 연애담 <6년째 연애중>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김하늘과 한국 영화 캐스팅 0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시대의 훈남 윤계

상이 스크린에서 만난다. 바로 영화 <6년째 연애중>(감독:박현진, 제작:피카소 필름, 제공/배급:스

튜디오2.0)에서다. 두 사람의 결합만으로 화제가 되기에 충분한 영화 <6년째 연애중>은 연애를 갓

시작한 햇병아리 커플들은 꿈도 못꾸는 내공으로 충만한 6년차 연애커플의 솔직하고도 발칙한 연애

담을 그린 영화.

 

돌아온 로맨스 퀸카 김하늘과 캐스팅 0순위 다크호스 윤계상!

<6년째 연애중>에서 김하늘이 맡은 ‘다진’은 연애의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치르고 이제는 가족

같고 동생 같아진 남자친구와 6년째 연애란걸 하고 있는 29살 베스트셀러 기획자. <청춘만화>이후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온 김하늘은 그녀 특유의 엉뚱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더불어 일과 연애에 솔직

하고 대담한 모습까지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구나, 김하늘의 상대역으로는 현재 최고의 줏가를 올리고 있는 윤계상이 캐스팅되어 더욱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특히 윤계상에게 <6년째 연애중>은 <발레교습소> 이래 군 제대후 다시

스크린으로 복귀한 첫 작품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윤계상은 제대 후 출연한 SBS드라마 <사랑에 미치다>에서 이미연의 카리스마에 지지 않는 속깊은

연기로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겨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남자다운 매력이 물씬한 주연 남자배

우로 영화계에서 첫 손에 꼽아왔다. 윤계상이 영화속에서 맡은 ‘재영’은 스스로에게 자부심이 강

한 대한민국 남자들의 표본 같은 남자로 조강지처인 스물아홉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6년째 연애만

하고 있는 홈쇼핑 PD. 영화 속에서 윤계상은 그 동안 드라마나, 영화속에서 볼 수 없었던 능글맞고

,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남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6년째 연애중>은 내공 넘치는 커플의 연애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주며 감칠맛 나는 대사들과

대한민국 청춘남녀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에피소드로 무장해 <싱글즈>,<광식이 동생 광태>,<연애

의 목적>에 이은 웰 메이드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6년째 연애중>은 오

는 5월말 크랭크인해 2007년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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