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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위장면과 퇴폐성 설명으로 유인
안영건기자/인터넷 웹폴더사이트를 이용, 음란동영상물을 배포해 부당이득을 취한 일당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논산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자신들의 명의로 할당된 웹폴더 디스크공간에 남성과 여성의 음밀한 부분까지 그대로 노출시켜 성행위를 하는 동영상을 배포한 박모씨(24세.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대해 정보통신망(음란물유포)혐의로 검거하고 집중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등 일당 6명은 인터넷 웹폴더 사이트인 ‘S폴더’회원을 기화로, 자신들의 명의로 할당된 웹폴더 디스크공간에 남,녀의 성기가 그대로 노출된채 성행위하는 장면이 반복되는 음란동영상물에 "(로.리타)XX가30cm 다들어갑니다.wmv"등 쉽게 음란동영상임을 검색할 수 있는 파일명을 붙여 S폴더를 이용하는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들을 상대로 전시, 배포해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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